다낭으로 티켓을 끊기전 미리 베트남 밤황제에서 에코걸 문의 하였음. 칼답옴. 조실장이라는 분이 답변 해줬는데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다낭 여행은 처음이라 관광겸 간단한 마사지 받는 형식으로 황투 즐기고 싶다고 함.

그러니까 조실장이 에코걸 시스템 추천 한다고 함. 에코걸 시스템을 그때서야 폭풍 검색하기 시작. 그런데 내용이 잘 없는걸로 봐서 후기가 그닥 인걸로 생각함. 그니까 베트남 밤황제 커뮤니티 에코걸 애들을 보고 원하는 타입을 선택하면 된다고 함.

속는셈 치고 또 이것저것 뒤져봄. 들어가서 보는데 이것저것 여자에대해서 써놓고 떡칠때 할 수 있는 옵션들도 있음. 보기가 편했음. 그렇게 보다가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 2명이 있었음. 완전 맘에 들어서 물어본게 처음에 6호 에코걸임. 그니까 그땐 예약이 되있어서 안된단다.

그다음 마음에 들었던 에코걸이 3호 였음. 3호 에코걸 있냐고 물어보니까 가능하다고 함. 가격이랑 이것저것 물어봄. 물어보고 괜찮다 싶어서 예약함. 예약할땐 미리 펑크낼수도 있어서 미리 반 선입금 보내줘야함.

보내주고 공항 가니까 걔가 미리 나와있더라. 개꿀. 사실 관광 목적이 아니었음. 걔랑 같이 24시간 자는거였음. 걘 그날 죽었음. 본전 걍 뽑았음 기모띠 함